부업소개

부업거리 앱태크 소개 - 3

부업일기 2022. 5.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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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분들께 앱태크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앞에서 소개해드렸던 앱태크보다 시간적인 부분이 적게 들기도 하고 어렵지 않은 앱태크로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앱태크는 만보기 어플입니다.

앱태크는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어떤건 귀찮기도 하고, 어떤건 시간투자가 좀 필요합니다.

 

하지만 만보기어플로 하는 앱태크는 사실 자주 들어갈 필요도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채워지는 걸음수에 따른 적립이기에 손이 많이 가는것이 아니기에 핸드폰만 잘 챙겨서 걸어다니면 끝입니다.

 

하지만 만보기 어플이 종류가 많고, 어떤것은 걸음수에 비해 적립이 적기도 하고 광고가 많은 어플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사용중인 5가지 어플만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만보기 어플이기에 여러가지 설명을 할게 없어 4가지를 한번에 소개해드리고자 하고있고, 간략하게 장단점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캐시워크

만보기 어플 하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어플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걸음수 100보에 1캐시씩 적립이 되며, 돈버는 퀴즈를 이용하여 추가 적립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잠금화면을 이용하지는 않고, 매일밤 12시가 넘어가기전에 한번에 적립을 해주고 있습니다.

 

걸음수 대비 적립되는 캐시도 괜찮고, 현금화 하기위한 쿠폰또한 여러가지 교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돈버는 퀴즈로 추가적립도 가능하고 돈버는 퀴즈의 정답같은 경우 인터넷에 블로그, 혹은 기자님들이 기사로 작성해주는 경우도 있어 인터넷에 검색만 해도 금방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캐시야

 

캐시야의 경우도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캐시야의 경우는 걸음을 걸으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15포인트당 1캐시로 전환되고, 만보 이상을 걷게 되면 1000포인트도 추가로 지급됩니다.

 

캐시야의 경우 포인트를 전환할 때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 다른 어플에 비해 광고가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편합니다.

 

또한 캐시야의 경우 캐시를 적립한것을 현금, 또는 여러가지 기프트콘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

 

또한 친구초대도 가능해서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추천인 코드를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3. 토스

 

토스어플의 경우 많은 분들이 핸드폰에 이미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보기를 이용하시는 분은 많지 않은거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하루에 적립 가능한 금액도 적고, 다른어플에 비해 적립되는게 적다고 생각이 듭니다.

 

토스어플의 경우 천보, 오천보, 만보에 적립이 되는 시스템이고 주변장소에 가기를 통해 추가로 적립이 가능합니다.

 

사실 주변장소를 안가고 만보만 걸었을 시 하루에 40원씩만 적립이 가능하기에 생각보다 적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토스의 장점은 바로바로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고, 산책나갈때나 장보러갈때 지나가는 곳이 있다면 주변 장소 가기를 통해 쉽게 추가적립이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어플에 비해 가야할곳이 정해진다는 단점이 생길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고 현금화도 편하기에 추천드립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핸드폰 상단바에 토스 만보기 알람이 안떠있는 경우 걸음수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알고있어 이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4.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이 어플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보며 적립하는 캐시슬라이드에 만보기가 추가된것으로 이름부터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똑같이 잠금화면에서 광고를 보고 추가적립이 가능하며 만보기의 경우 조금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500보에 1캐시가 적립이 되고 설정해놓은 걸음수가 초과 시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설정해놓은 걸음수가 넘어가는경우 목표달성으로 추가캐시를 줍니다.

 

하루에 한번 변경이 가능하며, 일정 걸음수가 넘어가면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적립이 가능하지만 저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아 효율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5. 스탭캐시

 

스탭캐시는 비교적 최근에 시작한 만보기 어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스탭캐시는 광고가 너무 적어서 편했고, 적립또한 자동인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자동적립이지만 느린속도의 자동적립이었고, 수동으로 할 경우에는 광고가 너무 많이나와 반강제적으로 느린 자동적립을 해야했습니다.

 

또한 걸음수에 따른 박스가 적립이 되는 방식이었고, 박스 1개당 1포인트씩 늘어났습니다.

 

아쉬운점은 또 있었는데 박스가 45개까지가 최대고 그 이상부터는 사용해주지 않으면 박스가 소멸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주 들어와서 박스를 사용해주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앉아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움직여야 하다보니 1시간에 1번씩 들어가서 박스를 사용해 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박스가 너무 빨리 쌓이기도 하고 걸음수가 다른 어플에 비해 더 많이 감지가 되어 자주 확인해 줄 수 있다면 다른것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어플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는 만큼 현금화 하기위해 필요한 포인트도 많았는데 2만포인트에 1만원으로 환전해줍니다.

 

물론 자주 박스를 사용해주고, 활동량이 많다면 포인트를 모으는건 정말 쉽게 모일것 같고 자동적립을 눌러놓고 방치해두면 알아서 다 적립해준다는 장점이 있어 이 어플도 추천드립니다.

 

 

5가지의 만보기 어플을 소개해 드렸는데 누군가는 푼돈이라 생각하고 누군가에게는 저거라도 해볼까? 싶기도 하는 내용이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 만보기 어플을 통해 번 돈으로 다른 재태크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티끌같은 돈이지만 그래도 모아서 재태크를 시도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도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말고 한번쯤 시도해서 과자 하나라도, 혹은 치킨 한마리라도 사먹을 돈 벌어보자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노가다가 있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한건 아니고 쉽고 제법 적립금도 있는 어플 2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추천드렸던 어플 추천인코드 남겨놓고 가겠습니다.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캐시워크 - KR2U1AT

캐시야 - 14udz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 PQH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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